정읍시, 폭설에 발 빠른 제설작업…"안전사고 예방·불편 최소화"

재대본 비상 1단계…입암면 22.5㎝ '최고'

북자치도 정읍시가 28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른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이 시내 주요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정읍시 제공)2024.12.28/뉴스1
북자치도 정읍시가 28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른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이 시내 주요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정읍시 제공)2024.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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