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 쓰고 함거까지 탔지만…민주당 바람에 꺾이고 만 '정운천'

[2024 전북 10대 뉴스]⑤22대 총선, 윤석열 심판론에 발목 잡혀 패배
정운천 "아쉬움이 많지만 다른 방법으로 전북 위해 일하겠다"

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전북'이라는 혈서를 쓰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전북'이라는 혈서를 쓰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제22대 총선 전주을에 출마한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함거에 오르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제22대 총선 전주을에 출마한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함거에 오르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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