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전북'이라는 혈서를 쓰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제22대 총선 전주을에 출마한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함거에 오르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함거혈서삭발김동규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28일, 토)…대부분 지역 '눈'진안군, 내년도 외국인근로자 807명 운영…농가 등 교육관련 기사삭발·함거·혈서에도 낙선…정운천 "과분한 사랑과 지지 감사"민주당, 전북 10개 지역구 '싹쓸이' 전망 높아…전주을 국힘 뒷심 관심[총선 D-1]민주당, 20년 만에 전북에서 10석 모두 석권하나?혈서로 쓴 정운천 전주을 후보의 간절함…'오직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