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로 쓴 정운천 전주을 후보의 간절함…'오직 전북'

"청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히 살 수 있는 전북 만들 것"
"전주시민들의 분노와 아픔 가슴속에 새기겠다"

2024.04.04 오전 10:49

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전북'이라는 혈서를 쓰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오직전북'이라는 혈서를 들고 함거에 올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관련 키워드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