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고창 운곡습지를 국가정원으로"…이경신 고창군의원

이 의원 "운곡저수지 소유권도 고창으로 이전해야" 주장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처럼 관광산업 적극 개발해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전북자치도 고창군 운곡습지를 활용해 국가정원을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경신 의원이  18일 제312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곡람사르순지를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창군의회 제공)2024.11.18/뉴스1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전북자치도 고창군 운곡습지를 활용해 국가정원을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경신 의원이 18일 제312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곡람사르순지를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고창군의회 제공)2024.11.18/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