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한 수험장 시험실에서 학생들이 시험지를 배부 받은 뒤 시작 종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2025수능전북교육청부정행위임충식 기자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전주시와 수의계약 체결한 도시계획위원들…이해관계 충돌 의심"관련 기사"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시험 종료 종 울린 뒤 답안지 작성한 수험생 '귀가조치'전북교육청 "수험생 여러분, 전자기기 반입은 절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