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한 수험장 시험실에서 학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수능부정행위임충식 기자 전북 2025학년도 수능 최종 결시율 11.26%…전년보다 소폭 감소"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관련 기사"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쉬는 시간 휴대폰 보다 딱 걸려…전북서 부정행위 4건 적발전북교육청 "수험생 여러분, 전자기기 반입은 절대 안 돼요"[2024 수능]"시험 안 봐요, 나갈래요" 퇴실 소동…버스 놓친 60대 만학도'쉬는 시간 가방 속 벨소리'…주변 학생들이 감독관에 알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