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동료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한 간부 공무원 A 씨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다./뉴스1 관련 키워드중징계김동규 기자 전북도 감사위원회, 부적절 성적 발언 간부 공무원 '중징계' 요청나인권 전북도의원, 김제지역 바이오기업과 발전 방안 논의관련 기사직원 신체접촉·성희롱 의혹 사회복지시설 관장 정직 2개월카카오모빌리티, 고의성 단정 안 내린 중징계 "겸허히 수용"(종합)축협, 문체부 감사에 반박 "동의하기 어려워…재심의 요청 검토 중"카카오모빌리티, 금융당국 분식회계 중징계에 "겸허히 수용"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카카오모빌리티 중징계…"과징금 41.4억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