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외국인 주민의 한국 국적 취득을 돕기 위해 개발한 무료 앱 '전북 국적+'.(전북자치도 제공)/뉴스1유승훈 기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남원 춘향골 배, 대만 수출길 올라…60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