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춘향골 배'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 가운데 한 농가에서 배 선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