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순창장류축제’ 폐막…순창고추장 세계화 가능성 확인

전통 발효식품 깊은 맛,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오감 만족"
‘발효나라 1997’,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등 인기 높아

지난 11일부터 전북자치도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순창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지난 11일부터 전북자치도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순창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왼쪽)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가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왼쪽)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가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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