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왼쪽)와 최영일 순창군수(오른쪽)가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순창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순창장류축제순창고추장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관련 기사'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순창서 전통의 맥 잇는다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포토] 폐막 앞둔 순창장류축제에 관광객 몰려[포토]가족과 함께 고추장도, 인절미도 만들어 보는 '순창장류축제''세계인 입맛, 순창에 담다'…제19회 순창장류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