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가래떡(고추장의 주재료인 간장, 고춧가루, 메줏가루의 색깔 상징)을 새끼 꼬듯 꼬아 ‘발효나라 1997’(순창고추장민속마을이 생겨난 해 기념) 글씨를 완성해 가는 프로그램.(순창군 제공)/뉴스1제19회 순창장류축제가 11일 개막했다. 순창고추장 진상 행렬 재연(순창군 제공)11일 제19회 순창장류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 모습. (순창군 제공)2024.10.11/뉴스111일 제19회 순창장류축제를 방문한 가족이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됐다.(순창군 제공)2024.10.11/뉴스1관련 키워드순창군순창장류축제발효테마파크순창고추장민속마을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관련 기사'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순창서 전통의 맥 잇는다순창발효관광재단, 16~17일 '떡볶이 페스타' 개최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제19회 순창장류축제' 폐막…순창고추장 세계화 가능성 확인[포토] 폐막 앞둔 순창장류축제에 관광객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