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전직 경찰들도 발벗고 나서

전북·전남·광주 재향경우회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이 최적지”
경찰 관련 시설 충남 편중 지적…“지역균형발전 위해 남원 유치 필요”

전북자치도 재향경우회 임원 100여명이 11일 전북자치도 남원시청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유치 결의 대회를 갖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라남도 재향경우회 최철웅 회장과 임원진은 물론, 전남 구례·곡성 재향경우회 회원들도 동참해 남원 유치에 힘을 보탰다. 광주광역시재향경우회 역시 남원시 유치에 뜻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제공)/뉴스1
전북자치도 재향경우회 임원 100여명이 11일 전북자치도 남원시청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유치 결의 대회를 갖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라남도 재향경우회 최철웅 회장과 임원진은 물론, 전남 구례·곡성 재향경우회 회원들도 동참해 남원 유치에 힘을 보탰다. 광주광역시재향경우회 역시 남원시 유치에 뜻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