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고립청년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 ‘전주함께라면 청년행복할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전주시전주함께라면라면 기부 캠페인양오봉 총장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지방보조금 공모 방식 개선 "재정건전성 강화 기대"문세연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중조학술상 수상관련 기사14년 늦어진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내달 착공…이번엔 속도 내나?'전주국제드론산업박람회'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서 10월 개최원광대, 과기부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 신규대학 선정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아픈 역사 기억하며 연대해야"경남 내륙 시간당 30~50㎜ 강한 소나기…천둥·번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