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미국 뉴저지주 KCC 한인동포회관과 우호 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한인사회와 새로운 교류 시대를 열었다. 11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 뉴저지 현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왼쪽)와 남경문 관장이 우호협약을 맺고 있다.(부안군 제공)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 뉴저지주 KCC 한인동포회관남경문부안군박제철 기자 예담엔지니어링, 정읍 화평의 집에 태양광 발전시설 기부정읍여성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인턴 참가기업·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