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나포면과 성산면에서 '군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10% 추가 할인한다.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특별재난지역성산면나포면군산사랑상품권추가할인김재수 기자 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김제시, '소똥'을 고체 연료로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관련 기사'10% 할인' 군산사랑상품권 3185억 소진…"지역경제 효자"전북도, '7월 집중호우' 복구계획 확정…예비비 활용 재난지원금 지급추석 맞아 '군산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증액…1인 40만→60만원군산시, '특별재난지역' 성산·나포면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피해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