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오전 3시30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임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2024.5.11/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 군산지원현주건조물방화치사방화중형 선고법원강교현 기자 중학교 女동창 '식물인간' 만든 20대…검찰, 징역 17년 구형"나를 통해야 치유 이뤄져" 기도 빌미로 수십억대 사기 70대 '중형'관련 기사남자친구 집에 불 지른 40대 여성 구속…30대 남친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