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오전 3시30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임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2024.5.11/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 군산지원현주건조물방화치사방화중형 선고법원강교현 기자 전북소리숲오케스트라 "영혼을 울리는 황홀한 OST 향연"'文 청와대' 친인척 담당 행정관 "모든 진술 거부" …2시간40분 만에 귀가(종합)관련 기사남자친구 집에 불 지른 40대 여성 구속…30대 남친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