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전주페이퍼에서 기계점검을 하다 숨진 청년 노동자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인정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2024.8.29/뉴스1관련 키워드전주페이퍼청년노동자민주노총 전북본부산재강교현 기자 완주군, 농식품부 친환경농자재 지원 우수기관 '장관상'술 취해 도로 복판서 '쿨쿨'…세번째 음주운전 60대 법정구속관련 기사"그렇게 하고 싶다던 계획, 해보지도 못하고 떠난 내 아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