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사망사고 유가족과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정문 앞에서 '만 19세 청년노동자 사망관련 전주페이퍼 사과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25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앞에 마련된 故 19세 청년노동자 추모 분향소에서 관계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주 제지공장10대 작업자 사망전북 경찰전주 경찰장수인 기자 "쌓인 분이 안 풀려" 술자리서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조폭특전사 부사관 야간사격 중 어깨에 총상…"경위 파악 중"관련 기사전주 제지공장 10대 작업자 유가족 "회사 사과 전까지 단식 농성""에이스 되기, 겁먹지 말기…" 일하다 숨진 19세 메모장에 미래계획 빼곡 '울컥'전북시민단체 "전주 제지공장 10대 작업자 사망…진상규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