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돼 방역 관계자들이 농장 일대를 통제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