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5월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병원전북 수련병원전북 전공의의대증원장수인 기자 전북경찰,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가져"몽골여행, 동행 구해요" 예약금 받자 잠적한 가짜 여행사 주의보관련 기사전북대병원 의사 부족 '심각'…진료 의사 정원의 '절반' 불과하반기 전공의 모집서 세브란스·서울아산병원 합격자 0명[단독] 파견 공보의 76%가 일반의…"전공의 수련 안 받아 도움 안돼"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1년 만에 42%↓…7곳 부분폐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