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와 전공의, 의대생들이 5월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병원 대강당에서 원광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직서 전달을 마치고 가운을 반납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병원전북 수련병원전북 전공의의대증원장수인 기자 익산시,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9건 발굴…1조564억원 규모'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관련 기사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1년 만에 42%↓…7곳 부분폐쇄 고려"'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전북 수련병원, 전공의 추가모집 '단 1명 지원'…인력난 해소책 고심의료공백 사태로 대형병원 회송 환자 전년 대비 17.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