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전북 연고 선수들. 위 왼쪽부터 공희용, 김예지, 김유로, 서승재, 아래 왼쪽부터 송민지, 양지인, 유동주, 오연지 선수.(전북체육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체육회파리올림픽임충식 기자 "세부 업무만 380개"…'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종합)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관련 기사2024년 전북체육상 시상식 개최…역도 유동주, 영예의 대상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경쟁에 '서울' 이어 '전북' 출사표김관영 전북지사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선언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