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전북 연고 선수들. 위 왼쪽부터 공희용, 김예지, 김유로, 서승재, 아래 왼쪽부터 송민지, 양지인, 유동주, 오연지 선수.(전북체육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체육회파리올림픽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경쟁에 '서울' 이어 '전북' 출사표김관영 전북지사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선언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올림픽 종목 30주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박태준·김유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