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새 폭우가 쏟아졌던 전북 완주군 운주초등학교 인근 하천의 물이 불어나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완주에는 179.5㎜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 2024.7.10/뉴스1유승훈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22일, 금)…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져10주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분야 스타트업 발굴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