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사이 전북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해 완주군 한 마을 주민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전북소방대원이 완주군 마을 주민들을 구조하는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전북자치도장맛비전주기상지청비 피해폭우강교현 기자 전북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우수기관 선정"10분 빨리 울린 종소리"…정읍 수능 고사장서 안내방송 실수관련 기사정읍 호우경보 등 전북 대부분 지역 소나기…밤까지 '강한 비'전주에 호우주의보 발령…밤까지 최고 60㎜ 내릴 듯전북, 비 소강상태…7개 시·군 폭염주의보[오늘의 날씨]전북(20일, 토)…천둥·번개 동반 '장맛비' 최대 100㎜[오늘의 날씨]전북(19일, 금)…30~80㎜ 강하고 많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