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지난 8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진우 전 의원이 법원에 제출한 '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5.8/뉴스1 강교현기자관련 키워드전북공무원노조법원기각강교현 기자 전북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우수기관 선정"10분 빨리 울린 종소리"…정읍 수능 고사장서 안내방송 실수관련 기사'전 연인 폭행'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제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촉구김제시공무원노조 '여성 폭행' 시의원 제명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