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공무원노조 '여성 폭행' 시의원 제명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촉구

"김제시의회는 반면교사 삼아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실천해야"

김제시공무원노조와 전북시군공무원노조협의회 관계자들이 2일 여성폭행과 스토킹으로 제명된 김제시의회 의원이 법원에 낸 제명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김제시공무원노조 제공) 2024.5.2/뉴스1
김제시공무원노조와 전북시군공무원노조협의회 관계자들이 2일 여성폭행과 스토킹으로 제명된 김제시의회 의원이 법원에 낸 제명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김제시공무원노조 제공) 2024.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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