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과 전공의, 학생 80여명이 22일 ‘의대 증원’이 포함된 학칙 개정을 반대하며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의대증원 반대전북대교수평의회의대증원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관련 기사전북대 의대생 '유급'되면…등록금 25억여원 날릴 판 "집단소송 우려"전북대 학칙개정 사실상 마무리…의대교수들 “학생 돌아올 길 막혔다”(종합)전북대 학칙개정안, 마지막 심의 돌입…의대생·교수들은 피켓시위전북대 의대증원 학칙안, 학무회의 통과…대학측 “조속히 마무리할 것”전북대 의대증원 학칙안, 교수평의회 재심의서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