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도지사 관사의 이름을 '하얀양옥집(하양집)'으로 짓고, 14일 미술전시 ‘들턱전’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전북문화관광재단전북장수인 기자 무주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효율적 지방상수도 운영"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9329㎡ 규모 '청년식품창업센터' 개소관련 기사전주 하얀양옥집서 '문화의 길' 개최…"플리마켓부터 공연까지"전주서, 2024 댄스스포츠 페스티벌…"관광거점 도시육성 사업 일환""동요 문화 확산"…전주서 '제8회 꽃심 동요제'전북문화관광재단 노조, '예산 삭감' 발언 박용근 도의원 규탄"정당한 1인 시위 두고 보복성 의사일정 변경, 미진감사 추진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