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도지사 관사의 이름을 '하얀양옥집(하양집)'으로 짓고, 14일 미술전시 ‘들턱전’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전북문화관광재단전북장수인 기자 무주군, '야간관광진흥도시 공모' 선정…도비 9천만원 확보익산시, 전북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서 '최우수' 선정관련 기사임실군-전북문화관광재단, '2025 임실 방문해' 성공적 개최 '맞손'전북도의회, 상임위서 삭감된 문화예술분야 예산 90억원 복원전북문화관광재단, 새터민‧저소득층 70가구에 김장김치 나눠예산 삭감에 뿔난 전북 문화·예술인들 "박용근·장연국 사퇴하라"자동차로 떠나는 해외여행…국내 숨은 겨울 동화마을 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