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쿠뮤필름스튜디오의 피터 유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쿠뮤필름스튜디오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세계적 영화촬영소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에 둥지…한국법인 공식 출범"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만든다"…우범기 전주시장, 10대 과제 발표전주시의회, 미국 공무출장 보고회 개최…관광정책 등 제안전주시의회, 미국 동부지역 여행사와 업무협약…“체류형 관광객 유치”제2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에 둥지…“영화도시 자리매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