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영화영상산업 펜타곤 벨트’ 사업을 통해 거점별 특화구역을 연결, 영화 촬영 및 영상 제작을 위한 총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획·제작·투자까지 이뤄지는 영상산업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우범기10대 과제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관련 기사세계적 영화촬영소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에 둥지…한국법인 공식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