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45분께 "호수에 사람이 떠 있다"는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변과 약 3m 거리에 있던 시신을 발견하고 1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8시20분께 시신을 인양했다. 실종된 지 13일 만이다(전북소방 제공)2024.4.28/뉴스1관련 키워드옥정호실종건설사 대표운암대교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장수인 기자 익산시 '김장체험 한마당'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1000㎏ 전달정헌율 익산시장, 국회서 국가예산 확보 협조 구해관련 기사임실 옥정호서 숨진채 발견된 건설사 대표…부검결과 "익사로 추정"임실 옥정호서 숨진채 발견된 건설사 대표…"범죄 혐의점 없다"전북 임실 옥정호서 60대 시신…경찰 "실종 건설사 대표 추정"(종합)전북 임실 옥정호서 60대 시신…실종 지역 건설사 대표 추정12일째 이어진 옥정호 수색…실종된 건설사 대표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