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의과대학·전북대병원 소속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3월 20일 전북대 본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의대 정원 증원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 의과대학전북대병원교수전문의사직서비대위임충식 기자 "담배·마약은 절대 안 돼요" 전북교육청, '노담노마 토크콘서트' 개최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첨단산업 발전 구심점 역할 최선"강교현 기자 제37대 전북지방변호사회장 김학수 변호사 연임장수군, 26일 한누리전당서 '제29회 가을뜨락 음악회'관련 기사전북대병원 의사 부족 '심각'…진료 의사 정원의 '절반' 불과개교 77주년 맞은 전북대 “창조적 응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 것”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비전공 의사들 피부미용 시장 유입, 필수의료 의사 부족 초래"'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