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영 시 버스정책과장은 21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근길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사태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버스노조파업버스시민 불편강교현 기자 완주군, 공동체 축제 '어울렁더울렁 한마당'…30곳 참여유희태 완주군수, 국회 예결위 찾아 국가 예산 확보 총력관련 기사전주시내버스 17일 부분 파업…출·퇴근길 큰 불편은 없을 듯전주지역 버스노조 2차 파업…전주시 "노사 중재 나설 것""참을 만큼 참았다" 민주버스본부노조 전주시청서 파업 결의대회전주 시내버스 파업 돌입…"아직 큰 불편 없지만 출근길 늦을까 불안"전주지역 버스노조 파업 예고…출근길 시민 불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