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영 시 버스정책과장은 21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근길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사태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버스노조파업버스시민 불편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전주시내버스 17일 부분 파업…출·퇴근길 큰 불편은 없을 듯전주지역 버스노조 2차 파업…전주시 "노사 중재 나설 것""참을 만큼 참았다" 민주버스본부노조 전주시청서 파업 결의대회전주 시내버스 파업 돌입…"아직 큰 불편 없지만 출근길 늦을까 불안"전주지역 버스노조 파업 예고…출근길 시민 불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