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급 협상 결렬로 전주시 시내버스 노조 2곳이 파업에 돌입했다.2024.3.21/뉴스1 ⓒ News1 김경현 기자백미영 시 버스정책과장이 21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근길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죄송하다"며 "사태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전북자치도시내버스 파업전주 시내버스 파업전주 파업전일여객시민여객전주시내버스관련 기사익산 시내버스 161대 멈추나…익산시, 파업대비 비상수송책 마련전주시내버스 17일 부분 파업…출·퇴근길 큰 불편은 없을 듯전주지역 버스노조 2차 파업…전주시 "노사 중재 나설 것""참을 만큼 참았다" 민주버스본부노조 전주시청서 파업 결의대회전주시 "버스노조 파업…사태 장기화하지 않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