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 시민단체 "정부, 남원 몫인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 강탈"

정부, '서남대 정원 49명' 전북대와 원광대에 배정

남원시의회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정원 강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남원시의회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정원 강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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