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증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최종 확정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앞을 시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맞서온 의협은 이날 전국 6개 권역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를 에고했다. .2024.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과대학의대증원이유진 기자 '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전국 교육감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규정 법안 보류해야"관련 기사서울시, 의료 공백 수습에 재난기금 605억원 투입한다대법 "권한대행 임명 문제 없다"…약해진 명분에 탄핵 위기 韓 고심[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성탄절 소환조사' 불발"트럼프, 관세 정책 고수한다면 세계 GDP 0.3% 감소"'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