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증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최종 확정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앞을 시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맞서온 의협은 이날 전국 6개 권역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를 에고했다. .2024.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과대학의대증원이유진 기자 웅진휴캄, 영유아 전용 바스앤샴푸 출시…"아이 피부 안심 사용"의대협, 15일 학생대표자 총회 개최…"내년에도 안 돌아갈 것"관련 기사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尹, 7일 대국민담화·회견…"명태균·김여사 사안 소상히 설명"(종합)여야의정 협의체, 야당도 빠진 '여의정' 반쪽짜리로 11일 출범"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새만금청·전북도, 대우건설·중흥토건과 '관광레저 개발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