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증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최종 확정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과대학 앞을 시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맞서온 의협은 이날 전국 6개 권역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를 에고했다. .2024.5.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과대학의대증원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관련 기사'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오늘의 국회일정] (20일, 금)"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비수도권 국립의대생 97%, 1학기 전공과목 이수 안 했다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