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찾은 장수군 계북면 보건지소 출입문에는 공보의 파견에 따른 진료 축소에 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03.13/뉴스1 김경현 기자19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 입구에 관계자들이 전공의 사직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공보의 파견보건복지부전북의료공백필수의료대책장수인 기자 쓰레기통 들어간 '공공요금 고지서'에 3천억 이상 지출전주서 주행 중이던 25톤 트럭 불…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의정갈등 후 처음(종합)'감사한 의사' 유포 전공의 구속영장…20일 영장실질심사(종합)응급실 위기 '정치화' 알지만…대통령실 "국민 안심할 때까지 노력"복지장관 "공공의대, 강제성·불공정성 우려 감안해 신중 검토""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역 제한 안한다…미복귀시 군입대 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