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윤준병 예비후보와 유성엽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정도진(왼쪽) 전 정읍시의장 등 역대 의장들이 유성엽 후보 캠프를 방문하고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유성엽 캠프 제공)2024.3.10/뉴스1 관련 키워드윤준병 유성엽410총선410총선화제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내 사진 내려달라"…장기철 전 위원장, 유성엽 후보에 강력 항의윤준병 vs 유성엽 첫 토론회…'허위사실 유포·여론조사 유출' 공방'한 치 양보 없는 공방전'…정읍·고창 선거, 윤준병 vs 유성엽 '재격돌'윤준병 "토론회 불참은 내로남불"…유성엽 "경선 대진표 없인 무의미""고소고발 난무"…전·현직 후보 대결 정읍·고창 선거구 과열·혼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