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 예비후보(왼쪽)가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김의겸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선언을 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단일화김동규 기자 진안군, 상추 수경재배로 전환하면 생산성 3배 증가진안 백운면, 최봉헌·이영택씨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관련 기사한동훈 찾지 않는 부산 수영…"대승적 결단" vs "완주" 신경전만장예찬 "단일화, 마지막까지 노력…안되면 저에게 표 몰아줄 것"부산 수영 정연욱·장예찬 단일화 '비상'…안하면 민주 '어부지리'보수표 갈린 부산 수영…장예찬 "단일화, 오늘 자정 데드라인"정연욱, 장예찬 보수단일화 제안에 "수영구민 정치적으로 이용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