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장예찬 무소속 후보. 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여론조사410뉴스1여론조사국민의힘국힘장예찬정연욱박기범 기자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2' 이라크 잭팟…LIG넥스원 "3.7조 수출"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관련 기사30%대 무너진 尹 지지율…국힘·민주 32% 동률, 조국당 13%경북선관위, 불법 선거비용·정치자금 집중 조사…최대 5억 포상與신지호 "차기 총리·비서실장, 야당 거북하지 않은 인물이어야"'나경원·안철수·조정훈·김재섭, '영남당' 국힘 쇄신 주도할까경북경찰, 총선 선거사범 99명 적발…92명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