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삼천 확 바뀐다…“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하천으로 재탄생”
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천, 삼천 명품하천 365 프로젝트’ 현장 브리핑
2030년까지 총 7085억 투입…재해예방사업과 통합문화공간 등 조성
우범기 전주시장이 6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앞 천변에서 전주천·삼천 명품하천 365 프로젝트 현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천, 삼천 명품하천 365 프로젝트’ 현장 브리핑
2030년까지 총 7085억 투입…재해예방사업과 통합문화공간 등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