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환경시민단체는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가 추진 중인 재해예방 하도 정비사업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뉴스1 임충식기자관련 키워드전주천삼천버드나무 벌목전북 환경단체임충식 기자 신유정 전북대 교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선출전주대 태권도학과, 창작공연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복지센터에 기부관련 기사전북자치도 감사위, 전주천·삼천 벌목 및 하도준설 관련 감사 착수'사라진 전주천 버드나무'…전주시의원들 "왜 새벽에 도둑 벌목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