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내소사 동종(扶安 來蘇寺 銅鍾)'이 고려시대 한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아 31일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지정 예고됐다. '부안 내소사 동종'(부안군 제공)2023.10.31/뉴스1관련 키워드'내소사 동종(扶安 來蘇寺 銅鍾)'국보박제철 기자 정읍 기적의도서관, 문체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선정부안군-전북기독교총연합회, 곰소젓갈 축제 성공 개최 '맞손'관련 기사문화재청 9일 '부안 내소사 동종' 국보 지정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