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가 전북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삼성전자, 전북도, 고창군은 25일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투자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동욱 부사장, 김관영 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가 투자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9.25/뉴스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전라북도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투자협약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유승훈 기자 남원시-한일장신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전북도-남원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선정관련 기사[신년사]심덕섭 고창군수 "갑진년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 다짐"세계 초일류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전북 고창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