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비마이프렌드 관계자가 긴급 기자회견 중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에게 제지를 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잼버리 영지 내 성범죄 사건 발생과 관련해 퇴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잼버리샤워실강교현 기자 장수 '레드푸드 페스티벌' 전북도 최우수축제 3년 연속 선정완주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