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관내 소상공인과 함께 자살 예방과 도구 차단 사업의 일환인 번개탄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안전 강화에 나섰다. 고창군은 관내 마트 4곳, 철물점 1곳과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을 맺고 번개탄 안전보관함 보급을 완료했다.(고창군 제공)2023.6.18/뉴스1박제철 기자 부안해경, 해양경찰 체험프로그램…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고창신활력산단에 반도체·전자 관련 3개 기업 1900억원 투자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