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더하는 고창읍성 주변 노동저수지 물위에 귀요미 토끼 조형물을 설치했다.(고창군 제공)2023.6.16/뉴스1관련 키워드노동저수지박제철 기자 추운 겨울 대비, 올해 마늘·양파 파종 일정 앞당겨야김금희 작가, 19일 정읍신태인도서관서 '독자와 만남'관련 기사사천서 도로포장 작업하던 50대 남성 추락사"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동화 속 느낌 가을 꽃잔치'…고창군 꽃정원 단지 가을꽃 단장저수지서 작업하던 동생 구하려다 형까지 사망…유족 “안전 장비 없어”주민들에게 '경제 성과' 독려…美 향해 "핵무력 건설 추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