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이달말까지 3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을 도울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1차 계절근로자 입국 사진(고창군 제공)2023.3.22/뉴스1관련 키워드캄보디아계절근로자고창군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관련 기사심덕섭 고창군수, 캄보디아·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성과심덕섭 고창군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 협의심덕섭 고창군수, '농촌인력 문제 해결' 3~9일 동남아 3국 출장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족도 72%…농가 안정적 노동력 확보고창군-농협, 외국인 근로자와 송편빚기 및 기숙사 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