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지역의 인력 수요와 주력산업을 반영한 지역특화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과 학교, 연구소, 기업이 참여한 2차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HiVE) 사업 확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정읍시 제공) 박제철 기자 정읍시, 전북 최초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정…환경모델 구축 추진정읍시, 내년부터 육아수당 월 10만원 → 20만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