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이 27일 제433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결특위 제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제주의회오미란 기자 "제주시 청년, 서귀포시 3배 넘는데 청년 일자리 예산 더 적어""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관련 기사"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쓰레기 매립장에 골프 연습장 차린 공무직 근로자 '갑질' 의혹 감사해야"4·3 폄훼·훼손, 언론·온라인에선 어떻게…미디어 모니터링 보고회[오늘의 주요일정]제주(27일, 수)"제주도 '사수도 관할권' 권한쟁의심판 대응 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