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쓰레기 위생매립장 공무직 근로자들이 근무지 한편에 설치했던 골프 연습장.(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제주의회오미란 기자 "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쓰레기 매립장에 골프 연습장 차린 공무직 근로자 '갑질' 의혹 감사해야"관련 기사"말 같지도 않은 발언" "동료에 대한 예의 아냐"4·3 폄훼·훼손, 언론·온라인에선 어떻게…미디어 모니터링 보고회[오늘의 주요일정]제주(27일, 수)"제주도 '사수도 관할권' 권한쟁의심판 대응 안일"[오늘의 주요일정]제주(26일, 화)